보도자료PRESS RELEASE

2022.11.15

KINX, KT와 협업 통해 클라우드허브 SD-WAN 연결 서비스 제공

SD-WAN 클라우드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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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 가격, 유연한 대역폭 조정, 가상화 기술 활용한 네트워크 보안
• 연결 협력으로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활성화 기대

 
케이아이엔엑스(대표 김지욱, 이하 KINX)가 KT와 협력하여 클라우드허브에서 SD-WAN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KINX는 이번 ‘KT 플렉스라인’과의 서비스 제휴로 클라우드 연결 플랫폼인 ‘클라우드허브’에서 SD-WAN을 통한 네트워크 구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SD-WAN을 이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클라우드 자원과 연결할 수 있으며, 보다 빠른 서비스 개통이 가능하다. 또한 트래픽 사용량에 따른 유연한 대역폭 조정과 중요 업무에 대한 트래픽 우선순위 설정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고 KINX는 전했다.
 
KT 플렉스라인은 SD-WAN(Software Defined Wide Area Network,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 형태의 기업용 인터넷 서비스이다. 이는 가상화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하여, 높은 네트워크 유연성과 보안성이 특징이다.
 
KINX는 KT 플렉스라인과 연결을 통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연동에 대한 수요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BGP(Border Gateway Protocol) 연동과 방화벽, IPsec VPN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All-in-One 관리를 제공하여 SD-WAN 서비스가 낯선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
 
김지욱 KINX 대표는 “이번 KT 플렉스라인과 협업을 통해 고객의 기업규모 및 상황에 적합한 연결방식을 선택하여 최적의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SD-WAN 연결 서비스는 시외 전용회선 구간의 높은 비용때문에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자원 연결에 부담을 느끼던 기업에 특히 유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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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X,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세미나 ‘CloudHub Day’ 개최

클라우드허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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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S, MS Azure 등 주요 CSP 연사 초청 세미나 진행
•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입지 공고화

 
케이아이엔엑스(대표 김지욱, 이하 KINX)는 지난 27일 코엑스에서 ‘클라우드허브를 통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구성 전략’을 주제로 ‘CloudHub Day 202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허브 소개와 국내외 클라우드 연결 시장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기업 파트너와 고객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KINX의 발표와 더불어 주요 CSP 및 SaaS 사의 클라우드 전문가가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S Azure), 오라클 클라우드(Oracl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의 세션이 진행되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구성을 위한 각 사의 서비스와 이를 활용한 네트워킹 아키텍처 구성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더불어 SaaS 업체 자다라(Zadara)가 참여하여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스토리지 이용 사례를 공유했다.
 
KINX 남찬희 영업 총괄이사는 “클라우드허브는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를 구성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네트워크 연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CloudHub Day 세미나를 통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시장 동향과 최신 소식을 파트너사와 공유하여 클라우드 연결 시장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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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KINX, 클라우드허브 통해 zStorage 제공…멀티 클라우드 위한 스토리지 연결

클라우드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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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회선으로 9개 클라우드 서비스와 스토리지 연결 가능… 국내 최대 규모 연결성
 
케이아이엔엑스(대표 김지욱, 이하 KINX)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자다라(Zadara)와 협업한다고 11일 밝혔다.
 
KINX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최대 클라우드 연결 플랫폼인 클라우드허브(CloudHub)에서 9개 CSP(Cloud Service Provider)의 연결과 더불어 자다라의 클라우드형 스토리지 서비스인 zStorage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클라우드허브를 이용하면 단 하나의 회선 연결을 통해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S Azure), 구글클라우드플랫폼(GCP),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NCP) 등 9개 CSP의 클라우드 자원과 스토리지를 활용하여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KINX의 설명이다.
 
클라우드허브를 통해 자다라의 독립적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고객은 특정 CSP에 종속되지 않으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INX의 전문 컨설팅과 사용자 포털(Self-service Portal)을 통해 사용 중인 클라우드 자원과 zStorage를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다.
 
자다라의 zStorage는 고객의 인프라가 구축된 장소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 as a Service)로,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과 성능 요구에 따라 파일, 블록,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단일 시스템에서 모든 스토리지 타입을 이용함으로써 사용과 관리가 편리하며, 서비스별 최적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KINX는 자다라와 파트너십을 통해 스토리지 연결 컨설팅과 함께 멀티ᆞ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성할 수 있는 고품질의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기업의 자체 전산실,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프라이빗 클라우드, 멀티ᆞ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연결 구성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CDN, IDC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제공함으로써 대용량 저장공간을 필요로 하는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지욱 KINX 대표는 “국내에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스토리지 서비스가 아닌 서드파티(3rd Party)의 독립 스토리지와 복수의 클라우드 자원을 연결하여 이용하려는 멀티 클라우드 수요가 점점 늘어가는 추세”라며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 업체와 제휴를 통해 멀티 클라우드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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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KINX, ‘Console Connect’ 협업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성 확장

클라우드허브

 
• 글로벌 Tier 1 네트워크 기반 Console Connect와 협업…1분내로 해외 네트워크 연결 가능
• 클라우드허브 서비스와 연동하여 멀티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최적의 환경 제공

 
케이아이엔엑스(대표 김지욱, 이하KINX)가 홍콩의 글로벌 Tier1 네트워크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Console Connect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성을 한층 강화한다.

 

KINX는 10일 PCCW Global과 제휴하여 Console Connect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Console Connect는 국가 간 접속 지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MPLS(Multi Protocol Label Switching) 네트워크망을 활용한 SDN(Software Defined Network) 기반의 플랫폼으로, 온라인 콘솔을 통해 50개국 650개의 IDC와 1분 내로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연결이 가능하다.

 

특히, KINX의 국내 최대 클라우드 연결 플랫폼 클라우드허브와 Console Connect의 연동을 통해 글로벌 리전의 CSP(Cloud Service Provider)와 한 번에 연결이 가능한 점은 KINX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징이다. 따라서 클라우드허브 고객은 하나의 회선 연결만으로 국내, 해외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On-premise) 자원을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 이는 국내외 제약 없이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성하고자 하는 기업에 더욱 유용하다.

 

KINX는 PCCW Global의 공식 파트너로서 고객사에 Console Connect를 이용한 네트워크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기업 L사는 그룹사 글로벌 공용망을 구축하기 위해 KINX를 선택했다. 클라우드허브에 연결된 Console Connect를 통해 미국, 유럽, 홍콩, 싱가폴 등 해외에 있는 인프라 자원과 연결하여 서비스 신속성, 안정성과 네트워크 대역폭 유연성을 확보했다.

 

KINX는 이번 Console Connect와의 제휴로 클라우드허브의 연결성을 해외로 또 한 번 확장했다. 기존 국내 소재의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S Azure), 구글클라우드플랫폼(GCP),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NCP) 등 CSP 9개 사 연결과 더불어, 해외에 있는 온프레미스, CSP 연결을 통한 멀티ᆞ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지욱 KINX 대표는 “KINX가 멀티ᆞ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결 서비스의 선구자로서 축적해온 역량과 노하우를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전역으로 확장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연결성 확대를 통해 클라우드허브 고객의 글로벌 멀티ᆞ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결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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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KINX, 클라우드허브 통해 NHN 클라우드 커넥트 제공

클라우드허브

 

케이아이엔엑스(대표 김지욱, KINX)는 클라우드 연결 플랫폼 ‘클라우드허브(CloudHub™)’를 통해 NHN 클라우드 커넥트(NHN Cloud Connect, NCX)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NHN 클라우드 커넥트는 NHN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혹은 타사 퍼블릭 클라우드 간 전용 연결을 생성함으로써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서비스이다. 공용 인터넷이 아닌 전용회선을 기반으로 해 네트워크 성능의 일관성이 보장되며,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확장, 민감 데이터 전송, 백업 및 복구 등을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에 더욱 유용하다.

 

KINX는 NHN 클라우드 커넥트의 연결 파트너로서 하이브리드 연결 컨설팅과 고품질의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기업 데이터센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코로케이션, 금융 시스템 등 다양한 환경에 맞는 전용 연결 구성을 도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네트워크 전문가가 회선 연결부터 대역폭 할당, BGP 연결, 라우팅 설정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결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직접 지원한다.

 

NHN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의 전용 연결이 가능해짐에 따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필요로 하는 산업 영역에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규제 등으로 인해 전용 연결을 필수로 구축해야 하는 금융권에서는 이미 KINX 클라우드허브를 통해 NHN 클라우드 커넥트를 사용 중이다.

 

KINX는 NHN 클라우드와의 연동을 통해 클라우드허브의 연결성을 또 한 번 확장했다. NHN 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국내 및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8개사에 대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미 6개의 글로벌 클라우드와 연결되어 있는 만큼 향후 국내 클라우드 기업과의 협업 확대를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전무는 “KINX 클라우드허브 연동은 NHN Cloud 비즈니스 확장을 비롯해 양사 협력의 단단한 토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NHN Cloud Center 1(NCC1)이 지닌 망중립적 특성, 강력한 보안인증,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갖춘 NHN Cloud의 특장점을 살려 향후 산업 영역의 수요가 큰 공공, 금융 영역에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욱 KINX 대표는 “NHN 클라우드가 공공은 물론 민간 영역에서도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연결을 계기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NHN 클라우드 고객이 최상의 네트워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허브 연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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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KINX 클라우드허브, 2년 새 신규 고객 118% 증가

클라우드허브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대표 김지욱, 이하 KINX)는 클라우드 연결 플랫폼 ‘클라우드허브’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신규 고객이 2년 새 118%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KINX의 클라우드허브는 2017년 출시된 클라우드 연결 플랫폼이다. 글로벌 및 국내 클라우드에 대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클라우드허브의 가장 큰 장점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와 연결된 서비스라는 점이다. 하나의 회선만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S 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IBM, 오라클, 텐센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등 7개사의 클라우드와 연결 가능하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클라우드 구성 목적과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KINX의 클라우드허브를 이용하는 기업고객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가장 두드러지는 클라우드 구성은 글로벌 클라우드를 온프레미스와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형태이다. 특히 e커머스 기업들은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하기 위해 클라우드허브를 선택한다. 푸드테크 기업인 A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성해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를 연동함으로써 인프라 비용을 50% 수준으로 절감했다. A사처럼 빅데이터 보관에는 온프레미스를, 분석에는 클라우드를 이용할 경우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클라우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게임업계에서는 멀티 클라우드 구성이 두드러진다. 대규모 온라인 게임을 운영 중인 B게임사는 안정적 글로벌 서비스와 장애 대응을 위해 복수의 글로벌 클라우드를 사용 중이다. 이 외에도 각 게임 개발 스튜디오의 특성이나 개발 환경 등에 따라 멀티 클라우드를 선택하기도 한다.

 

KINX는 각 클라우드 서비스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멀티 클라우드를 선택하기도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집중하고 있는 금융권 역시 클라우드허브의 주 고객이다. C금융사는 각각의 금융 서비스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성하기 위해 여러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도입 초기에는 단일 클라우드 구성이 보편적이었으나,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각 클라우드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멀티 클라우드 구성이 늘어나는 것이다.

 

한편, KINX의 클라우드허브를 통해 생성되는 신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연결 수 또한 최근 1년간 73% 증가하며 꾸준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 서비스 특성상 고객 대부분이 대기업 및 중견기업, 유니콘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수치다.

 

KINX는 시장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클라우드허브의 성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우선 맞춤형 클라우드 인프라 제안에 초점을 맞춘다. 클라우드 구성이 복잡해짐에 따라 서비스 목적과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게임, 유통, 금융,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각 기업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네트워크 구성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 착안해 네트워크 매니지드 서비스에 집중한다. IP 설계, 라우팅, BGP 설정 등을 포함한 네트워크 구성 전반에 대해 전문 엔지니어의 작업 및 기술지원이 제공된다. 나아가 클라우드허브 사용자 포털을 고도화해 고객이 클라우드 네트워크 연결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지욱 KINX 대표는 “KINX가 클라우드 연결 시장의 선구자로서 축적해 온 클라우드 구성 역량 및 노하우는 국내 최고 수준”이라며 “단순한 회선 연결을 넘어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구성 전반을 컨설팅하는 네트워크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PRESS RELEASE

2021.01.11

KINX, 클라우드허브 사용자 포털 출시하고 셀프 서비스 본격화

클라우드허브

portal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대표 김지욱, 이하 KINX)는 클라우드 연결 플랫폼 ‘클라우드허브’의 사용자 포털을 출시하고 셀프 서비스 지원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클라우드허브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클라우드 사업자와 연결되어 있는 플랫폼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오라클, IBM, 텐센트, 네이버 클라우드 등 7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에 대한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결을 제공 중이다.

 

이번에 출시된 클라우드허브 사용자 포털은 복잡한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온라인으로 연결하고 관리하는 키오스크형 셀프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허브와 연결된 모든 CSP에 대해 직접 연결(Direct Connect)를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스위치 및 라우터 장비 사용 △BGP(Border Gateway Protocol) 설정 및 연동 △전용회선 연결 △직접 연결 개통, 변경 및 삭제 등의 작업을 언제 어디서나 진행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실시간 트래픽 확인, 패킷 모니터링, 임계치 설정 및 알람 수신 등이 가능하다.

 

또한 클라우드허브 사용자 포털로 멀티 클라우드 관리를 일원화할 수 있다. 대시보드를 통해 각 CSP와의 연결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음은 물론, 새로운 CSP와의 연결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결 작업이 담당자간 연락을 통해 진행되는 것을 감안했을 때, 클라우드허브 사용자 포털을 통해 작업 속도와 신뢰성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KINX 김지욱 대표는 “복잡한 멀티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도 키오스크를 사용하듯 간편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허브 사용자 포털을 출시했다”며 “클라우드 연결성은 물론 편의성에서도 앞서가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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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KINX, 구글 클라우드 인터커넥트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제공

클라우드허브

케이아이엔엑스(대표 김지욱, KINX)는 클라우드 연결 플랫폼 ‘클라우드허브(CloudHub)’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 인터커넥트(Google Cloud Interconnect)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인터커넥트란 온프레미스 네트워크와 구글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높은 가용성과 낮은 레이턴시로 연결하는 서비스이다. 공개 인터넷을 거치지 않는 전용 연결을 통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쿠버네티스와 같이 이동성이 높은 서비스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등에 활용할 경우 저지연 및 고가용성의 극대화가 가능하다.

 

KINX는 올해 2월 오픈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서울 리전의 클라우드 인터커넥트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고품질의 하이브리드 연결 및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 네트워크와 연결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BGP 연동, 라우팅 환경 설정 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구글 클라우드 인터커넥트와 함께 KINX는 분석 워크로드 운영에 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적극적으로 고려 중인 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INX의 클라우드 연결 플랫폼 ‘클라우드허브’는 구글 클라우드 인터커넥트를 통해 클라우드 커넥티비티를 또 한 번 확장했다. 구글 클라우드를 비롯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IBM, 오라클 등 6개의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는 물론, 국내의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까지 아우르며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에 있어 공고한 입지를 굳혔다.

 

김지욱 KINX 대표는 “클라우드 활용 수준이 높아질수록 네트워크 구성 역량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며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인프라를 고도화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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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KINX, KT와 멀티 클라우드 및 IDC 사업협력 MOU 체결

클라우드허브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대표 김지욱, 이하 KINX)는 KT(대표 구현모)와 국내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연동 및 IDC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기술 및 인프라, 마케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KINX는 클라우드 전용 플랫폼 ‘클라우드허브’를 통해 KT의 IDC 고객에 대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구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공공 및 기업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KT IDC와의 연동함으로써 멀티 클라우드 잠재수요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KT는 멀티 클라우드 연결 서비스를 IDC 고객 대상 코로케이션 부가서비스로 제공하게 됐다.
멀티 클라우드 연동 부문의 1위인 KINX와 국내 IDC 시장의 1위 사업자인 KT의 이번 협약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다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고자 하는 기업의 수요를 충족하고 새로운 멀티 클라우드 사례를 창출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KINX 김지욱 대표이사는 “멀티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상황에서 KT와의 사업협력을 통해 클라우드허브의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IDC 시장 1위 사업자인 KT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폭넓은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및 연결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Cloud/DX사업단 윤동식 전무는 “KINX와 협력으로 KT IDC 고객들이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유연히 연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KT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적화된 IT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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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KINX, 오라클 패스트커넥트 통해 클라우드 제공 범위 확대

클라우드허브

클라우드 네트워크 분야의 선두주자이자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OPN)의 실버 등급 파트너인 ㈜케이아이엔엑스(KINX)는 오라클 패스트커넥트(Oracle FastConnect)를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로의 전용회선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KINX는 아시아태평양(APAC) 리전의 오라클 패스트커넥트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자로서, 유연하고 안정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성 역량을 바탕으로 오라클 클라우드로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연결성을 제공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오라클 사용자들은 아시아 내 로케이션부터 전 세계의 클라우드 데이터 및 어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주요 비즈니스 데이터 및 기능으로의 접근에 있어 한층 향상된 성능과 보다 강화된 통제성, 탄력성, 확장성 등을 누릴 수 있다.
KINX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멀티 클라우드에 특화된 클라우드 전용 플랫폼 ‘클라우드 허브’를 중심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협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총 6개사의 클라우드 전용회선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시장을 이끌고 있다. 오라클 패스트커넥트 서비스를 시작한 KINX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선호도가 특히 높은 오라클 클라우드를 통해 클라우드 확장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KINX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성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컨설팅 및 솔루션 구현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요구사항 수집, 솔루션 설계, 물리적 구성, 네트워크 연결 및 솔루션 최적화 등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전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시작 단계부터 끝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욱 KINX 공동대표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오라클과의 협업을 통해 아태 지역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에 대한 KINX의 독보적 역량을 바탕으로 오라클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라클의 패스트커넥트는 신뢰성 있는 데이터센터 내의 오라클 클라우드까지 클라우드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 오라클 패스트커넥트를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와 직접 연결함으로써 업계 최대의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SaaS와 IaaS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서비스와 빠르고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것이다.
오라클 클라우드는 ERP, HCM, CX 의 완전한 SaaS와 업계 최고 수준의 DB PaaS, IaaS를 미주와 유럽, 아시아 데이터센터를 통해 제공된다. 전 세계의 기업이 혁신 유도, 고객 경험 개선, 비즈니스 프로세스 효율성 강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