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PRESS RELEASE

2013.07.11

케이아이엔엑스, “새 정부 출범 이후 IX 시장 점검” 피어링 포럼 개최

피어링포럼

국내 유일의 중립적인 인터넷회선연동(IX, Internet eXchange) 사업자인 KINX가 주최하는 피어링 포럼(Peering Forum)이 11일(목)과 12일(금) 양 일간 제주에서 열린다.
 
2001년 5월 네트워크솔루션페어(network solution fair)로 시작하여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2013년 피어링포럼의 주제는 새 정부의 인터넷회선 연동 및 망 중립성에 대한 논의와 KINX가 홍콩에 설치한 네트워크 POP 소개, 홍콩 POP을 통한 해외 ISP들과의 IX 연동에 대한 안내 등이다.
 
이번 피어링포럼에는 버라이즌, 팩넷, RGCOM, KDDI, 스프린트 등의 국제회선사업자들과 티브로드, 씨앤엠, 씨제이헬로비젼, 현대HCN 등 MSO, 카카오, 씨디네트웍스 등 서비스사업자들,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비롯한 공공기관 등 총 38개 업체 및 단체 90여명이 참가하며, 해외에서 본 포럼의 참석을 위해 방문하는 TMnet, Global Transit, 아카마이, Telin 등 해외 업체 관계자들과의 교류의 장 역시 마련되어 있다.
 
KINX 이선영 대표는 “지난 해 피어링포럼에서 동남아 한류 열풍에 따른 국제회선 트래픽량의 증가와 이에 따른 해외 인터넷 연동망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 바 있으며, 이러한 논의가 KINX의 홍콩 POP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올해도 국내외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IX 연동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중립 IX 서비스의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