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PRESS RELEASE
2019.04.08
KINX, AWS 서밋 서울 2019서 ‘AWS 다이렉트 커넥트’ 도입전략 공개
![](http://company.kinx.net/wp-content/uploads/2019/04/press-0045.jpg)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공동대표 이선영∙김지욱, 이하 KINX)는 4월 17~1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WS 서밋 서울 2019’에 실버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KINX는 AWS 서울 리전이 개설된 2016년부터 AWS 다이렉트 커넥트 로케이션 파트너로 활동하며 전용회선 기반의 프라이빗 연결 구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KINX는 AWS 다이렉트 커넥트 구성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4월 17일 오후 2시 50분부터 진행되는 ‘KINX와 함께 하는 AWS Direct Connect 도입’ 세션에서는 AWS 다이렉트 커넥트 도입전략을 공개한다. 네트워크 구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의 AWS 다이렉트 커넥트 실제 활용사례를 살펴본 후, 제조업 분야를 위한 중국지사 연결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INX가 자체 개발한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AWS 다이렉트 커넥트 운영 현황을 24시간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네트워크 구성의 어려움으로 인해 신규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파트너사 및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풀매니지드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KINX는 전시 박람회인 ‘AWS EXPO’에 부스를 마련해 AWS 다이렉트 커넥트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는 동시에 부스 관람객을 대상으로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아이패드를 증정하며, 이 외에도 가전제품, 텀블러, 캔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KINX는 클라우드 전용 플랫폼 ‘클라우드 허브’를 통해 전용회선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AWS 서밋 서울 2019’ 참가를 통해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더욱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이선영 KINX 공동대표는 “KINX가 자랑하는 풍부한 AWS 다이렉트 커넥트 관련 경험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에 기반한 콘텐츠들을 준비했다”며 “AWS 다이렉트 커넥트의 핵심은 단순한 연결이 아닌 네트워크 전문성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PRESS RELEASE
2018.12.10
KINX, IBM 다이렉트 링크 서비스 시작… 글로벌 3사 멀티클라우드 제공
![](http://company.kinx.net/wp-content/uploads/2016/09/KINX-CI-300x225.png)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공동대표 이선영∙김지욱, 이하 KINX)는 IBM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하이브리드로 구성하는 ‘IBM 다이렉트 링크(Direct Link)’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IBM 다이렉트 링크는 IBM 클라우드를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연결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성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공용 인터넷이 아닌 전용회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 속도와 안정성이 크게 향상되며, 별도의 데이터 전송 요금이 적용되므로 인프라 비용 또한 절감 가능하다. 프라이빗 연결 기반의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므로 금융, 의료 등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도 안심하고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다.
KINX는 IBM Cloud Direct Link Dedicated 및 Cloud Direct Link Exchange 파트너로서 IBM 서울 PoP(Point of Presence, 네트워크 거점)을 구축하고 IBM 라우터로의 연결을 제공한다. 도곡, 가산, 상암, 분당 등 수도권 내 모든 KINX 데이터센터에서 IBM 다이렉트 링크를 사용할 수 있어 연결 편의성이 매우 높다. 또한 전 세계 IBM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부터의 수신 트래픽이 무상 제공되기 때문에 해외 지사와의 데이터 전송이 빈번한 외국계 기업에 특히 적합하다.
KINX는 AWS,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IBM에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며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연달아 체결하고 있다. 이미 금융, 게임, 유통 등 다양한 기업이 KINX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 중이다.
뿐만 아니라 KINX는 ‘클라우드 허브’를 통해 최적의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 번의 연결로 IBM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KINX IXcloud 등 여러 클라우드를 통합 사용 및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트래픽 관리에 민감한 게임업계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지욱 KINX 공동대표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는 IBM과 함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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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KINX, 멀티클라우드 확대로 클라우드 허브 ‘날개’
![](http://company.kinx.net/wp-content/uploads/2018/11/KINX-클라우드-허브-구성도.jpg)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공동대표 이선영∙김지욱, 이하 KINX)는 클라우드 전용 플랫폼 ‘클라우드 허브’를 통해 게임, 금융, 항공, Io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고객에 멀티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멀티클라우드란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의 클라우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통신 및 인프라 장애가 연달아 발생한 가운데, 특정 클라우드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멀티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KINX의 ‘클라우드 허브’는 한 번의 회선 연결만으로 멀티클라우드를 손쉽게 구축하고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의 서비스를 멀티클라우드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주요 고객인 게임사 외에도 최근 금융사, 항공사, IoT 서비스사 등이 클라우드 허브를 통해 멀티클라우드 대열에 잇따라 합류하는 등 두 개 이상의 클라우드를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목적 역시 다변화하고 있다. 클라우드 초기 시장에서 트래픽 관리, 그리고 특정 CSP에 대한 종속성 탈피가 주를 이뤘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각 클라우드의 장점을 살려 인프라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시키려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KINX는 멀티클라우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에 가장 적합한 대안인 멀티클라우드를 적극 제안함으로써 클라우드 허브의 영향력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지욱 KINX 공동대표는 “멀티클라우드의 가능성을 예측하고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멀티클라우드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CSP와의 파트너십과 KINX만의 네트워크 전문성을 기반으로 멀티클라우드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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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KINX-NBP, 클라우드 전용회선으로 ‘맞손’
![](http://company.kinx.net/wp-content/uploads/2018/09/kn-2.jpg)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공동대표 이선영∙김지욱, 이하 KINX)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대표 박원기, 이하 NBP)의 클라우드 전용회선 서비스인 ‘클라우드 커넥트’의 로케이션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KINX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성에 대한 독보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NBP의 클라우드 커넥트 로케이션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2016년부터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성해 온 KINX는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관련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NCP를 하이브리드로 구성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시행한다. 또한 클라우드 전용회선, 네트워크 장비 등에 대한 전문 엔지니어의 1:1 운영지원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를 강화한다.
NCP와의 협업을 통해 KINX는 클라우드 전용 플랫폼 ‘클라우드 허브’의 경쟁력을 제고하게 됐다. 클라우드 보안 인증 등을 획득해 서비스 품질을 검증받은 NCP가 국내 CSP 최초로 클라우드 허브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공공, 금융 등 클라우드 활용이 비교적 미진한 분야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클라우드 허브를 사용하는 고객은 한 번의 회선 연결만으로 NCP, AWS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KINX IXcloud 등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를 통합 운영하는 멀티클라우드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이선영 KINX 공동대표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NBP와의 협업은 KINX에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CSP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독보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영 NBP 클라우드 리더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그동안 자체 기술력과 뛰어난 서비스 품질로 높은 고객 만족도와 시장의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면서 “로케이션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KINX를 파트너로 선정하고 클라우드 커넥트 상품을 출시함에 따라 멀티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확장을 고려하는 고객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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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KINX, 타겟팅 컴퍼니 와이더플래닛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제공
![](http://company.kinx.net/wp-content/uploads/2018/05/KINX-이미지-수정파일재발송.jpg)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공동대표 이선영∙김지욱, 이하 KINX, www.kinx.net)는 타겟팅 컴퍼니 와이더플래닛(대표 구교식, www.widerplanet.com)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빅데이터 기반 광고 플랫폼 ‘TargetingGates™’를 운영 중인 와이더플래닛은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개인 맞춤형 광고를 노출하는 타겟팅 컴퍼니다. 보다 정교한 타겟팅을 위해 매일 250TB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 디지털 사용자의 행태를 분석하고 있다.
와이더플래닛은 서비스 인프라의 가용성 향상과 운영 비용 및 관리 시간 절감을 위해 기존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기업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게 됐다. 검토 끝에 다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레퍼런스를 보유한 KINX의 ‘클라우드 허브(Cloud Hub)’를 선택했다.
클라우드 허브는 한 번의 연결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멀티클라우드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는 클라우드 에코시스템이다.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를 최단 경로로 연결할 수 있어 게임,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업계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성이 이어지고 있다.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서비스라는 것 역시 큰 장점이다.
클라우드 허브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성한 와이더플래닛은 실시간 광고 수요에 따라 클라우드 자원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동시에 민감한 개인 정보와 핵심 데이터는 데이터센터에 보관해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을 함께 강화했다. 또한 대규모 데이터 전송으로 인한 인프라 비용은 클라우드로 연결되는 전용회선을 이용해 크게 절감할 수 있었다.
김지욱 KINX 공동대표는 “KINX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2년 이상의 협업을 이어오며 독보적인 수준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라며 “앞으로도 와이더플래닛과 같이 빅데이터를 선도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에 최적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는 “이번 KINX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으로 와이더플래닛 서비스가 가용성, 실용성, 복합성 측면에서 모두 향상되어 고객들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PRESS RELEASE
2017.02.22
KINX, MS의 익스프레스 라우트 파트너로 선정
![kinx-ci](/wp-content/uploads/2016/09/KINX-CI-300x225.png)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대표 이선영, 이하 KINX)는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순동)의 익스프레스 경로 파트너로 선정, 애저 익스프레스 라우트(Azure ExpressRoute) 연결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애저 익스프레스 라우트란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환경으로 고속 전용선 연결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이다. 일반 인터넷 연결에 비해 속도와 안정성, 보안이 강화되고 대기 시간은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 애저는 물론 오피스 365, CRM 온라인과 같은 서비스에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하다.
KINX는 마이크로스프트의 익스프레스 라우트 파트너로서 국내에서 연결 서비스를 공급한다. KINX의 데이터센터에 입주해 애저 익스프레스 라우트를 사용하면 한층 개선된 인터넷 환경에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으며,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경우 전송 비용 역시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특히 KINX는 최단 경로를 통해 애저 익스프레스 라우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층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유일의 중립적 IX를 운영 중인 KINX는 회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때문에 해외 고객의 선호도가 특히 높은 편이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KINX는 기존에도 마이크로소프트에 고품질의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수 년간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익스프레스 라우트 파트너로 선정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이선영 KINX 대표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적극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은 무척 뜻깊은 일”이라며 “향후 다양한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멀티클라우드 지원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허브로 발돋움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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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KINX, 국내 최초로 AWS 다이렉트 커넥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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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는 AWS의 새로운 서울 리전(Region)을 기반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 다이렉트 커넥트 로케이션(Direct Connect Location)을 제공하는 최초의 국내 기업이 되었다고 15일 밝혔다.
고객은 AWS 다이렉트 커넥트를 통해 자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인프라를 AWS로 바로 연결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AWS 클라우드로 연결하는 전용 회선을 통해 고객이 네트워크 비용 절감, 대역폭 처리량(throughput) 개선을 비롯해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게 한다.
KINX는 AWS 다이렉트 커넥트를 제공하는 코로케이션(colocation) 서비스 공급업체로서 고객들에게 AWS 다이렉트 커넥트로의 효율적인 접속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이 KINX의 데이터센터에 입주할 경우 상면을 직접 임대해 교차 접속으로 AWS에 연결함으로써 레이턴시(네트워크 지연)를 낮추며, 원격지 연동을 위한 전용 회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에 위치한 KINX의 AWS 다이렉트 커넥트 로케이션은 전 세계 24번째 AWS 다이렉트 커넥트 로케이션이다. 현재 미국, 독일, 호주 등 10여개국에서 로케이션이 운영되고 있으며 그 중 아시아권 국가는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이 해당된다.
KINX는 최상의 중립적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IX(Internet eXchange) 사업자이다. 특정 사업자의 회선을 사용할 필요 없이 합리적으로 판단해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KINX는 글로벌 기업이 국내 진출 시 선호하는 강력한 파트너이기도 하다. 실제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버라이즌 등의 글로벌 기업이 KINX의 인프라를 사용 중이다.
이선영 KINX 대표는 “AWS 다이렉트 커넥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첫 번째 인터넷 인프라 공급업체로서 중립적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KINX의 역량을 확인받게 되었고, 이는 KINX의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기준에 맞는 중립적 인터넷 인프라의 이점을 활용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