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PRESS RELEASE

2020.12.01

KINX, 일본 IDC 사업자 앳도쿄와의 협업 통해 네트워크 연결성 확장

IX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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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이엔엑스(대표 김지욱, KINX)는 일본의 데이터센터 사업자인 AT TOKYO(대표 아키라 나카무라, 이하 앳도쿄)와의 협업을 통해 네트워크 연결성을 확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 협업을 기반으로 양사 고객은 추가적 자본 투자 없이도 한-일간 상호접속을 할 수 있게 됐다. 상대 국가로의 물리적 자원 확장을 하지 않고도 고품질의 네트워크 접속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KINX의 고객은 앳도쿄의 네트워크 플랫폼 ‘ATBeX’를 통해 안정적인 일본향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앳도쿄를 이용 중인 일본 현지의 통신, 인터넷,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사업자와의 상호접속을 진행할 수 있다. 앳도쿄가 일본 최대 데이터센터 사업자 중 하나인 만큼 일본 사업을 추진 및 강화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의 앳도쿄 고객은 KINX가 제공하는 한-일간 해저케이블을 통해 전용회선 기반의 상호접속을 할 수 있으며, 한국의 KINX 연동사들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KINX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연결 플랫폼 ‘클라우드허브’와 오픈스택 기반 클라우드 ‘IXcloud’도 이용할 수 있어, 한국 시장 진출 시 보다 효율적인 인프라 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지욱 KINX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KINX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일본의 앳도쿄와 협업하게 됐다”며 “KINX와 앳도쿄 고객에 더욱 확장된 네트워크 연결성을 제공함으로써 양국 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키라 나카무라 앳도쿄 대표는 “앳도쿄는 디지털 플랫폼 ATBeX을 통해 고품질의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에 앞서나가고 있다”며 “KINX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인해 점점 증대하는 한-일간 네트워크 수요에 대응하는 고품질의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양사 고객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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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KINX, 유럽 인터넷 사업자 RETN과 파트너십 체결

IX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대표 이선영, 이하 KINX)는 유럽 인터넷 사업자 RETN(CEO 드미트리 사마린)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런던에 본사를 둔 RETN은 유럽 전역과 러시아를 기반으로 북미와 아시아까지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해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KINX의 데이터센터에 한국 PoP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무엇보다 아시아 기반 글로벌 기업에 고품질의 유럽향 네트워크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KINX는 RETN과의 협업을 통해 네트워크 허브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높였다. 유럽 지역의 네트워크를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인터넷 품질이 열악한 러시아와 동유럽에서도 안정적인 인프라를 확보했다. 특히 불안정한 인터넷으로 인해 신시장 진출 및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유럽향 네트워크에 대한 아시아 지역의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유럽 시장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국내 및 아시아 기업에 더욱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KINX는 탄탄한 글로벌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꾸준히 확대해가고 있다. KINX의 데이터센터에 입주할 경우 텔스트라, 허리케인 일렉트릭, PCCW, NTT, 차이나텔레콤, TATA 등 유수의 통신기업과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다양한 글로벌 통신사와의 연결성을 중요시하는 해외 인터넷 사업자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환경이다.
 
이선영 KINX 대표는 “RETN과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립적 네트워크 운영과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네트워크 허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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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KINX, 일본 도쿄에 네트워크 거점 구축 “아시아 시장 확대”

IX 네트워크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대표 이선영, 이하 KINX)가 일본에 신규 인프라를 구축하고 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

KINX는 일본 도쿄에 PoP(Point of Presence, 네트워크 거점)을 구축하고 한·일간 IX(인터넷 회선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KINX의 해외 PoP 구축은 홍콩과 미국 LA에 이어 세 번째이다. 일본은 글로벌 기업이 아시아에 진출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국가로 기업 간 인터넷 비즈니스 시장이 대규모로 형성되어 있다. 이미 많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기업의 일본 지사나 일본 현지 기업과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국제 인터넷 요금으로 인해 인프라 구축, 임대 및 운영에 드는 비용이 매우 큰 상황이다.
 
이에 KINX는 일본 PoP 구축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해저 케이블 기반 인터넷 인프라를 제공한다. KINX의 IX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최단 경로의 해저 케이블을 통해 인프라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인터넷 품질 역시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KINX의 일본 PoP은 데이터센터 업체 앳도쿄(AT TOKYO)가 운영 중인 일본 최대의 데이터센터 ‘CC1’에 위치하고 있다. CC1에는 일본의 주요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는 물론 글로벌 기업들도 다수 입주하고 있어 고품질의 트래픽 교환이 가능하다. KINX는 CC1에서의 연동을 통해 아시아권 고객은 물론 글로벌 인터넷 기업과의 사업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KINX는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이자 일본의 대표적 IX 업체인 BBIX와의 연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KINX의 고객과 BBIX의 고객은 별도의 회선 설치 없이도 상호 연동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트래픽 교환의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특히 BBIX가 애플, 구글, 넷플릭스, 페이스북, 아마존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욱 KINX 상무는 “일본의 인터넷 비즈니스 시장을 선도하는 앳도쿄, BBIX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 만족스러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일본 PoP 구축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확대하고 해외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히로시 오가사와라 앳도쿄 전략기획부 이사는 “KINX의 일본 PoP 구축에 따라 일본 최대 데이터센터이자 주요 연결 허브인 CC1의 가치 또한 높아질 것”이라며 “일본에서 한국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의 인터넷 산업에 공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치카츠 후쿠치 BBIX 부회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BBIX와 KINX의 이번 협업은 한국과 일본 간 트래픽 교환을 더욱 활발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INX와 함께 통신사업자들에 이상적 인터넷 구조와 풍부한 피어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일 양국의 인터넷 비즈니스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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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케이아이엔엑스, 美 LA에 네트워크 구축해 해외사업 강화

IX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대표 이선영, 이하 KINX)는 해외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미국 LA에 PoP(Point of Presence, 네트워크 거점)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KINX는 지난해 한국-홍콩 간 국제전용회선을 개통하고 홍콩 PoP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 미국 데이터센터 제공업체인 코어사이트(Coresite)와의 제휴를 통해 LA 다운타운의 원 윌셔(One Wilshire) 빌딩에 또 하나의 해외 PoP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미국 PoP 개설을 통해 고품질의 글로벌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하여 차별화된 해외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한국 진출에 있어 합리적인 IX(Internet eXchange, 인터넷 회선 연동) 서비스를 기대하는 북미 지역 ISP(인터넷서비스사업자)와 CP(콘텐츠제공업체)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유럽과 북미 등 인터넷 선진국에서는 L2(Layer2) 기반의 중립적 IX 사업자들이 고객 간의 자율적 연동을 지원한다. 국내 유일의 L2 기반 중립적 IX를 운영 중인 KINX는 아태지역 인터넷연동협의회인 APIX(Asia Pacific Internet eXchange association)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의 대표적 IX 사업자로 인정받고 있다. 인터넷 회선 연동 분야에서 10년 이상 축적해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다양한 국가 및 지역의 고객에 높은 수준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지욱 KINX 네트워크사업부장은 “다양한 IT 기업이 입주해 인터넷 비즈니스가 활발한 지역인 만큼 특히 해외 진출을 계획 중인 국내 기업에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 PoP 설치를 계기로 보다 넓은 시장에 원활한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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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케이아이엔엑스, 홍콩PoP 개설 후 해외 IX서비스 추진

IX

국내 유일의 중립적 인터넷 회선 연동(IX, Internet eXchange) 사업자인 ㈜케이아이엔엑스(이하 KINX, www.kinx.net)가 홍콩에 네트워크 PoP을 설치하여 해외 ISP들과의 IX서비스를 추진한다.
 
KINX는 한국-홍콩 간 국제전용회선을 개통하여 홍콩 POP을 이미 운영 중이며, 최근 한류가 동남아 현지에서 큰 인기를 모으면서 한국 통신사들과의 IX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남아 현지 ISP 업체들과 폭넓게 제휴 방안을 협의 중이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태국, 베트남 등의 현지 ISP들이 한류 컨텐츠의 확보를 중요하게 여기는 반면 국제 회선 비용에 부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KINX는 해저 케이블 비용을 분담하는 수준의 낮은 수수료만 현지 ISP들에 부과하더라도 현지 ISP들의 국내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동아시아 중심의 IX망 구축, 확대 및 한류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KINX가 동남아 국가들과 IX 연동을 확대하면 할 수록 KINX의 국내 IX 회원사들 역시 국제 회선 비용을 크게 낮출 수가 있다. 예를 들어, KINX의 기존 고객사인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의 경우, 동남아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가격이 비싼 해외 회선망을 통해 흘려 보내지 않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KINX의 IX망으로 흘려 보내면 해당 트래픽이 동남아 각 국의 ISP들에게 전달되므로 해외 트래픽 비용이 낮아지게 된다. 즉, 동남아 IX 망의 확대는 동남아 현지 ISP들과 국내 컨텐츠 사업자 모두기 비용 절감이 가능한만큼 한류 컨텐츠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KINX는 홍콩을 비롯하여 동남아 국가들의 현지 Public IX망과의 연동을 추진 중이며,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이나 중국 통신사업자들의 회선을 확보하여 유럽이나 중국과의 인터넷 망 접속 속도 개선 등에 나서고 있어 추후 국내 클라우드나 CDN POP과 해외 클라우드나 CDN POP을 접목 시켜주는 Gateway의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INX 해외사업개발실의 김지욱 실장은 “KINX의 홍콩 POP을 기반으로 KINX의 기존 IX 회원사들과 동남아 현지의 ISP들 간의 적극적인 피어링 활동이 일어나고 트래픽이 증대하길 기대한다. 또한 KINX의 해외 IX 트래픽의 증가가 한류 문화와 한류 컨텐츠의 확산을 의미하는 것인 만큼 국내 통신 사업자들이 해외 ISP들에 대해서 개방된 IX 정책을 채택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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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해외망연동, 인터넷 기업의 동남아시아 진출에 획기적 대안으로 급부상

IX

IX(Internet eXchange) 기반의 해외망연동 서비스가 국내 인터넷 업체들에게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망연동 서비스란 인터넷 회선이 안정적이지 않아 통신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동남아시아 지역에. 해저 케이블을 통해 직접 연결된 IX 망을 이용하여 서비스하는 것을 말한다. 그 적용 범위는 온라인 게임에서부터 인터넷방송. 전화영어회화 등 인터넷 사업 전반에 해당한다.
 
한류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동남아 시장은 한국의 동영상, 음원, 게임 등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많다. 문제는 끊기거나 느려지는 불안정한 국제 인터넷 회선. 지금까지 동남아에 진출한 국내 인터넷 기업들은 높은 비용을 감수하며 전용 회선을 임차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현지 제휴사에 콘텐츠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회선비. 현지 운영비 등의 높은 원가 부담은 대다수 중소 인터넷 업체들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갖고도 동남아 진출을 주저하게 하는 주요인이었다.
 
해외망연동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미 구축된 대용량의 IX 전용 회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그 비용은 과거 전용선 임차방식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더욱이 국내에서 직접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업 초기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높은 부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GSP(Global Server Platform)을 통해 미국이나 유럽 등 외국에 직접 서비스를 하는 게임업체나 태국, 필리핀 등 현지에 진출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임업체들도 동남아의 다른 나라들로 서비스를 확장할 때 해외망 연동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인터넷 연동 전문 기업인 케이아이엔엑스(KINX) 이선영 대표는 “한류열풍에 기댄 방송 동영상, 음원뿐만 아니라 온라인 게임, 영어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남아시아 국가에 신규 시장 개척을 하고자 하는 인터넷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해외망연동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통신서비스가 가능해져 서비스의 안정성과 기업 수익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