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PRESS RELEASE

2010.05.03

케이아이엔엑스, 국내외 40여 ISP와 직접 연동된 CDN 서비스 개시

CDN

인터넷연동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 대표 이선영)는 인터넷 연동(IX, Internet eXchange)을 통한 대용량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케이아이엔엑스의 CDN은 국내외 40여 IPS와 연동된 IX 백본망에서 직접 콘텐츠를 전달하여 기존 보다 네트워크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300Gbps 규모의 안정적인 IX 백본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송 품질이 뛰어나고 각 ISP의 회선 상황에 따라 최적의 전송 경로를 설정하여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특히 IX에 연동된 해외 ISP망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 전송에도 효과적이다. 회선 품질이 좋지 않은 동남아 지역의 경우 현지 ISP의 망을 통해 직접 전송되기 때문에 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다.
 
고객의 콘텐츠는 가상화 시스템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 백업은 물론 급격히 증가하는 콘텐츠 전송 요청에도 지능화된 부하분산이 가능하여 끊김이나 느려짐이 발생하지 않는다.
 
케이아이엔엑스 CDN은 도곡, 분당, 가산, 상암에 구성된 IDC 내 200여개의 서버를 하나로 묶어 약 500TB 규모의 스토리지에 분산 처리된다.
 
케이아이엔엑스 이선영 대표는 “인터넷 최상단 IX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전송 경로를 제공하고 지능형 분산 시스템을 구축, 지원해 기존 CDN 서비스와 차별화했다”며 “회선 품질에 민감하고 트래픽 예측이 어려운 게임’ 음원’ 동영상과 같은 다운로드 서비스 시장을 먼저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아이엔엑스는 CDN 서비스 출시와 함께 5월 한달 동안 전문 엔지니어 컨설팅’ 무료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